새군산신문 시민기자 교육 및 친선모임
새군산신문 시민기자 교육을 위한 모임이 지난 18일 오후 5시30분 옥산면 옥산돌머리 식당에서 본지 김철규 회장과 최옥식 시민기자단장을 비롯 시민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민기자들은 새군산신문이 창간 6개월이 지나면서 군산지역의 정론 주간신문으로서 시민들에게 널리 인식되고 있는데 공감하고 시민기자로서의 더욱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하기로 다짐했다.
김철규 회장은 “바르게 보고 바르게 기록한다”는 본지의 창간정신에 따라 시민기자들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옥식 시민기자단장은 “시민기자들의 눈과 귀가 새군산신문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더욱 분발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민기자 활동 문의(063-445-4700) /시민기자 = 최옥식
최옥식 / 2018.11.27 22: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