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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람·이야기

(군산사람·군산이야기) 소리없는 선행, 김정곤 동아약품(주) 대표

김혜진 kimhyejin0324@hanmail.net

  • 2020.05.21 17:32:46

(군산사람·군산이야기) 소리없는 선행, 김정곤 동아약품(주) 대표

<시상식에서의 김정곤 대표(왼쪽)>

영광중 장학금 8년동안 1억여 원 지원

학교 측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 느껴

교육기부 독지가 상 수상

 

우리 지역의 많은 학생,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동아약품(주) 김정곤 대표가 지난 13일 전북교총 회의실에서 열린 68회 교육주간 및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 교육공로자 표창식에서 교육 기부 독지가 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 속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곤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영광중학교에 매월 100만 원씩을 기부했다.

한 학생이 생활고를 비관하는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학교를 결석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그는 바쁜 시간을 쪼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꾸준히 선행의 영역을 넓혀 왔다.

명절에는 쌀과 생필품을, 무상급식 시행 전에는 급식비를 지원하며 학생들이 소외받지 않게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김 대표는 영광학원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과 2015년 감사패를 수상했다. 2017년에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표창을 수여받았다.

2020년 현재 김 대표는 매월 15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끊임없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영광중학교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꾸준히 베풀어 온 김 대표의 선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광중학교 조경희 교장은 “(김 대표님은)선행을 하면서도 늘 작은 일이라고 하시며 나타내려 하지 않으셨다그렇지만 학생들이 사회로부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느끼고 꿈과 희망을 향해 성실히 노력 할 수 있도록 교육 기부를 계속해 오신 마음에 감사함을 느껴 작은 소식으로나마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곤 대표는 작은 일을 해 온 것 뿐인데 부끄럽다면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학업에 열심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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