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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람·이야기

(군산사람 군산이야기) ‘팜스프링스’ 골프 김동준, 황경희 부부

채명룡

  • 2019.10.09 11:17:14

(군산사람 군산이야기) ‘팜스프링스’ 골프 김동준, 황경희 부부

- 품질은 최고, 가격은 대박

- 연중 무휴로 고객 믿음에 보답한다.

 

가끔은 ‘STOP’하고 싶었고, 맘 편히 쉬고 싶기도 했다.

지나 온 10년을 넘어 앞으로 10년은 매장을 열어야 하는 데, 고객들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을지 오늘도 부부의 고민은 깊어간다.

나운동 26빌딩 사거리에서 팜스프링스를 운영하는 김동준, 황경희 부부의 이야기이다.

군산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하지만 요즘처럼 힘들까 싶었지요. 막연하게 이 또한 지나가리하면서 기다리는 건 믿음을 팔아야 하는 상인이 가야할 길이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는 기존의 고가 전문 브랜드에 비추어 품질은 손색없지만 가격은 중가인 골프웨어 브랜드 핌스프링스를 선택했다. 보수적인 골프웨어 시장에 이런 사업가가 있다는 건 무척 다행스런 일이다.

팜스프링스는 세일을 많이 하는 매장으로 소문나 있다. 그것도 철 지난 옷이 아니라 계절이 바뀌기 직전에 하는 세일이라서 찾는 이가 많다. 가격 또한 신상의 70~80%를 해준다니 획기적이다.

어려운 군산경제를 극복해 나가려는 생각으로 들여온 게 대중적이며, 중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팜스프링스거든요. 12년 동안 아웃도어 메이커 웨스트우드를 운영하면서 다진 고객들과의 탄탄한 믿음을 허투루 할 수 없는 거잖아요.”

 

 

 

이 가게에 들어서면 매장을 가득채운 상품 규모는 물론 다양하게 구비된 악세사리 등이 눈에 확 들어온다. 30대에서 50대까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이 장점. 전문 브랜드에 비해 품질은 떨어지지 않지만 훨씬 우월한 가격 정책을 펴고 있다.

하나 사서 오래 입는 패턴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몇 가지를 사서 돌려가면서 입는 풍조로 바뀌고 있는데, 그런 트렌드에 맞는 게 이 브랜드라고 보았지요.”

그래서 대중적인 메이커로 선택한 게 이 메이커이다. 본사와 협의해서 적절한 할인 정책을 펴서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신상출시 이후 계절 막바지에 다다르면 신상품의 경우에라도 70~80%까지 할인 행사에 내놓고 있어요. 고객들과의 약속에 맞게 추가 할인은 없습니다. 세일 정찰가는 변하지 않지만 사은품을 제공하면서 단골 고객들의 갈증을 달래주려고 하지요.”

팜스프링스는 연중 무휴이다.

우리 가게가 군산에서 처음 문을 열 때의 직원 두 분이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근무하고 있어요. 거짓말 같지만 적어도 6천명이나 등록된 웨스트우드 단골 고객들이 이를 입증해 줄 겁니다. 왜냐하면 매장에 와 보면 오랜 친구같은 직원들이 항상 있으니까요.”

김 사장은 소상공인연합회와 군경총 22기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한 자리에서 롱런하는 매장, 가게 주인과 직원이 바뀌지 않는 묵은 친구같은 매장으로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 10년을 지켜온 것 같이 앞으로 10년을 이 자리를 지키려는 생각이다.

20여년 전 군산사람이 되어 긴 세월 군산사람으로 살아가려는 부부. 군산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이커 팜스프링스 매장을 운영하면서 고객과의 교감이 더욱 왕성해지길 기대한다.

 

팜스프링스 골프 나운점

군산 나운동 26빌딩 사거리

김동준·황경희 부부

(063)464-6678

 

 

 

 

 

 

 

 

국립군산대학교세진렌트카제이와이태원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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