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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진년 ‘청룡의 해’ 비상의 순간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4.01.04 15:59:10

    갑진년 ‘청룡의 해’ 비상의 순간

    탁류길 해돋이 문화제에 온 시민들

     

    선양동 해돋이공원 일대 탁류길 해돋이 문화제 성황

    시민들 가족 건강과 경제 회복 소원빌어

     

    둥둥 두둥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힘찬 북소리로 희망찬 새해 아침을 활짝 열었다.

    1일 오전 7시 선양동 해돋이 공원에서 탁류길 해돋이 문화제 2024’에 시민 1,500여 명이 모여 갑진년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코로나와 침체된 군산경제로 어려움에 직면했던 시민들은 한결같이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과 군산경제 회복을 염원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군산시와 ()군산발전포럼(이하 포럼, 최연성 의장)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소리꾼 김사랑 씨의 사회로 난타퍼포먼스 천둥소리의 힘찬 타악연주로 첫 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이 예술단 문화예술공간 아우라의 밝고 아름다운 노래 공연이 잔잔하게 새 아침을 맞았다. 포럼은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연성 의장이 간단한 환영사와 함께 개회선언을 선포했다. “군산에서 첫 해를 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서로에게 덕담과 새해 희망을 얘기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 김영일 시의회 의장, 신영대 국회의원, ·도의원 등 내외빈들의 새해 덕담과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월사모 봉사자들이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오전 744분으로 예정된 일출 시각에 맞춰 갑진년 해맞이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고 마침내 떠오른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해맞이 축하공연으로 소리꾼 김사랑 씨가 아름다운 나라배 띄워라노래를 흥겹게 불렀고, 팝페라 그룹 ‘T&B중창단의 힘차고 멋진 하모니가 돋보인 오 솔레미오’, ‘희망의 나라로가 탁류길 해돋이 공원에 힘차게 울려퍼졌다.

    지곡동에서 부모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는 해맞이 행사 참여는 처음인데, 많이 재미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소원을 빌었다.”라고 밝게 소감을 말했다. 선양동에 거주하는 70대 어르신은 근처에 살고 있어 매년 참여하고 있다. 해마다 새롭고 설레지만, 올해는 경제가 회복되어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하길 빌었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신연자 풍물단이 해돋이 공원 일대를 돌며 갑진년 새해 무탈과 복을 비는 길놀이 공연을 끝으로 새해 첫 날 해돋이 공원에서 푸른 용의 기상을 함께 나눈 탁류길 문화제 2024’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월사모 봉사단, 군경총 봉사단, 아리랑산악회, 군산시민경찰연합회, 안교협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군산신문 / 2024.01.04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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