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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초점) 군산 페이퍼코리아 매각 수순 밟아

    최승호 gsport11@naver.com

    • 2022.06.29 10:15:58

    (뉴스초점) 군산 페이퍼코리아 매각 수순 밟아

    페이퍼코리아


    최대 주주 유암코, 내달 5일 예비입찰 예정

    군산시, 개발이익금 중간정산 요구

     

    군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페이퍼코리아가 경영권 매각 수순에 돌입했다.

    아울러 페이퍼코리아가 군산시와 약속한 조촌동 디오션시티 개발 이익금의 중간 정산을 군산시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페이퍼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이하 유암코)는 현재 보유 중인 페이퍼코리아 지분 61.98%와 채권 및 자회사인 청주공장을 매각대상으로 다음 달 5일 예비입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암코가 지난 2017년 페이퍼코리아 경영권을 인수한 뒤 군산공장 이전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것이 매각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의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군산시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지적한 디오션시티 개발 이익금의 중간 정산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정산완료는 올해 말 까지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매각설이 나온 후부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유암코의 매각 추진과는 상관없이 공장이전과 관련 페이퍼코리아측과 계약했기 때문에 정산에 대해 잘 협의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매각을 위한 과대정보 제공 등은 결코 안 된다는 지적과 관련 공문을 페이퍼코리아에 바로 전달했다“7월 중엔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래 목적인 정산에 집중하며 조만간 결론을 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최대 주주인 유암코가 진행하는 매각에 대해 상호 협의나 정보교환은 전혀 없다. 향후 일정 등 유암코의 페이퍼코리아 담당자들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 역시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매각 후 구조조정이나 직원들의 고용 승계문제에 우려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지역경제권 인사는 페이퍼코리아 매각이 기업 간의 영역이지만 개발이익금 환수는 지역경제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군산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유암코 역시 과도한 금액으로 매각하여 많은 차액을 지역부채로 떠넘기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승호 / 2022.06.29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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