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 도의원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승우 위원장(군산4)이 2023 전북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문승우 위원장은 체육인 출신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문승우 위원장은 ‘마스터스대회를 통해 전라북도 관광·경제가 부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작은 힘이 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생활체육분야 국제종합대회로써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10,000여명이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1.10.07 09: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