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군산항에서 정박중이던 외국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군산항 5부두 58번 선석에서 정박중이던 홍콩 선적 7760t급 A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이 화재는 갑판 위에 있던 저장용기에서 최초 불길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발화물질을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인수 / 2020.03.18 11: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