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치권 및 사회·경제단체 일동은 오는 11월 18일로 예정된 새만금국제공항 관련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와 차질 없는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발표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정진) ▲(사)전북애향본부(총재 윤석정)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 ▲전북중소기업단체협의회(회장 김병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소정미) ▲(사)전북발전협의회(회장 김금석) 등 전북 국회의원 및 7개 사회·경제 단체가 참여했다.
일동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이후 수년째 계속된 절차적 지연으로 사업이 멈춰 서 있는 동안에도 새만금 현장에는 피지컬AI, 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첨단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항만·철도·도로에 이어 ‘하늘길’이 열려야 비로소 기업 투자가 결실을 맺고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 수 있다”고 지적하며 180만 전북 도민의 염원과 시대적 사명을 담아 국가균형발전의 가치와 도민의 염원을 참작하여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새군산신문 / 2026.11.04 19:5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