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는 지난 10월 30일 센터에서<2026년 이중언어교실 말하기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중언어 말하기발표회와 수료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발표회에서는 베트남어교실 1·2반과 크메르어교실 학습자들이 각자 배운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익힌 표현을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습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들이 자녀의 발표와 수료 과정을 함께하며 이중언어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가정에서도 부모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미를 되새겼다.
조경신 군산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언어를 자신만의 소중한 자산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10.30 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