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75개소 지정·운영
군산의료원·동군산병원 24시간 응급실 가동
군산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이번 연휴 기간(9. 24.~9. 27.)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자,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여 든든한 진료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보건진료소 등 총 75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063-120), 군산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두가 웃음꽃을 피워야 할 명절에 몸이 아파 서러운 일이 없도록,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힘을 모아 든든한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며, “연휴가 시작되기 전 방문할 병원이나 약국의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22 19:4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