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2회 공연 진행, 9일부터 ‘티켓링크’ 예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난 책이 좋아요’를 바탕으로 책과 상상력, 이야기의 즐거움을 무대 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뮤지컬이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가 다양한 책 속 세계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음악과 노래,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무한한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자 예술전당관리과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과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9월 9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관람 안내는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20:3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