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재)은 오는 2026년 9월 2일(수)부터 9월 8일(화)까지
“손끝으로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연합작품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매년 새로운 기획과 참여 방식으로 지
역사회에 다채로운 화두를 던져왔다.
2026년 연합작품전시회 ‘손끝으로 꿈을 그리다’는 군산 지역 내 4개 장애인 복지기관
이 뜻을 모아 준비한 자리로, 미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지역사
회와 소통하고 통합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장에서는 한 해 동안 복지 이용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성껏 완성한 공
예, 도예, 원예, 회화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미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로 다르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미적 감각과 더불어 진정한 사회
적 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준비한 단체는 “이번 연합작품전시회 ‘손끝으로 꿈을 그리다’가 군산시민 모두
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20:3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