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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식 시의원 5분 발언, "도심 인근 낙후 지역 개발 불균형 해소 필요"

    새군산신문

    • 2026.09.03 19:50:32

    서은식 시의원 5분 발언,

     

    서은식 의원은 군산시는 1976년 지방공업단지 및 수출산업공단 지정을 시작으로 약 10년 주기로 성장과 개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이에 따른 도시 개발 역시 1997년 대우자동차 준공으로 개발된 나운동, 2008년 현대조선소 기공으로 인한 수송동을 지나 오늘날 신역세권까지 빠르게 확장되었다고 서두를 뗐다.

     

    한편,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신도시 건설이 기존지역의 유지와 더불어 공공비용을 증가시키므로, 도시 침체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며, 군산도 2017년 현대조선소 가동중단과 2018GM 공장 폐쇄를 겪으며 인구 감소하는 추세로, 도시 침체 요소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2026년 현대차 새만금 투자라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 만큼, 이제는 외연 확장에 벗어나, 낙후된 지역을 개선하는 정책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군산의 경제 핵심으로 기능한 해신·소룡·미성동의 열악한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해신·소룡·미성동과 같은 도심 인근 낙후 지역의 개발 불균형에 대한 개선사항으로 에너지 공급 확대 박차 월명산 인근의 자연재해 예방 대책의 근본적 마련 안전한 보행로와 사회기반시설 개선을 제안했다.

     

    끝으로 서은식 의원은 “2008년 군산의 도시기본계획 목표 인구였던 45만 명이 현재 2644백 명으로 재조정되며, 도시 개발의 불균형에 대한 고민도 함께 시작됐다단순한 사업 몇 개로는 해결할 수 없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하여 군산시의 전체 공간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1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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