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1일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농어촌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현장에서 발굴되는 지역의 다양한 의제와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농어촌 주민과 지역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자생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중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현장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6.09.03 15: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