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복합판매시설 화재 예방,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군산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 롯데몰을 방문해 현장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이자 중점관리대상인 롯데몰 군산점은 쇼핑·외식·문화시설 등 다양한 업체가 입점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 복합판매시설이다.
다수의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 입점업체의 화재 예방수칙 준수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피난동선 확보 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방문은 롯데몰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전반을 살피며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와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금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중심의 초기 대응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에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과 피난 안전이 중요하다”며 “관계자께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8.28 17: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