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군산시는 올해 '안전하고, 깨끗하며, 편안한 해수욕장'을 목표로 시설과 편의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하루 종일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
백사장과 주요 보행로의 노후 야자매트를 전면 교체해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파라솔 100개와 구명조끼 700벌을 무료로 대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백사장 내 30면 규모의 가족형 텐트존도 운영해 개인 텐트를 설치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에는 어린이 풀장과 유아용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모래성 만들기, 바다 그림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K-POP 댄스 공연, DJ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중화장실과 샤워시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전관리요원과 구조장비를 확충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숙박·음식점 지도·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바가지요금 예방과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해수욕장을 가족 모두가 하루 종일 쉬고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준비했다"며 "무료 편의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유도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7.09 09: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