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해양 환경의 중요성과 보호의 필요성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군산병원 임직원은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군산 비응항 주변 방파제와 해안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동군산병원은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해양정화활동 역시 청정 군산의 바다를 지키고 환경 보존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바다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해양 환경 보호는 결국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호와 공익 가치 실천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군산병원은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수준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탄소 저감 실천, 환경 정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5.20 10:2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