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A·한국해운조합 서해지부(군산·보령지역)는 지난 14일 라마다군산호텔에서 2026년도 신년인사회를 열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 조합원 경영 안정 지원, 공제사업을 통한 위험 관리 강화 등 조합과 조합원 모두에게 뜻깊은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김경식 군산시의원,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한국선급 군산지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지사장, 해양환경공단 군산지사장이 참석했다.
또한 ㈜신한해운 김미경 이사, 새만금해양개발 안광호 대의원, KSA 서남권역본부 최종진 본부장, 사업본부 공제사업실 조성윤 실장 등이 함께했다.
김근표 서해지부장의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최종진 본부장이 이채익 이사장의 신년사를 대독하고, ▲2025년도 주요실적 및 2026년도 사업계획 안내 ▲ 서해지부 현황 및 사업목표 ▲업계 현안사항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26년 핵심 과제 7가지, ▲현장 문제 해결 전초기지 ‘여의도 사무소’ 개소를 통한 대·내외적 역량 확장 ▲육상 중심의 국가 교통정책을 해상운송 중심으로 대전환 ▲‘청년 선원이 돌아오는 활기찬 바다’ 실현 ▲‘해상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공제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 ▲28일 개관하는 ‘한국해운역사기념관’을 통해 조합 77년의 저력 강조 ▲연간 1,300만 이용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 등 급변하는 해운·물류 환경 속에서 조합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역의 현안 새만금 사업과 관련하여 서해지부는 경제와 사업, 관광을 아우르며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글로벌 명품 새만금” 건설 국책사업 발전에 이바지할 조합원을 대상으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한 군산·보령지역 해운인들은 해운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을 돌아보는 한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영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1.30 15: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