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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향기

군산의 문화예술가들 문화도시를 위한 토론회

채명룡

  • 2018.12.15 16:01:58

군산의 문화예술가들 문화도시를 위한 토론회

- 지난 125,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열려

- 문화재단 설립에 대한 의견도 나와

 

문화예술가들이 바라보는 군산의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은 뭘까. 근대역사라는 독특한 문화를 자원으로 삼아 군산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문화와 관광의 중심으로 육성하려는 시도가 벌어져 눈길을 모았다.

지난 125일 오후 2시 군산시민예술촌에서 이 지역의 민간 예술단체와 활동가들이 주도하여 군산의 도시 재생과 문화예술의 지향점을 바라보는 문화도시 포럼이 벌어졌다.

여기에서는 조심스럽게 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발전적으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문화예술재단 설립에 대한 논의도 나왔다.

이 날 기조 강연을 맡은 문화예술위원회 김기봉 위원은 문화 도시와 지역문화 분권 구현 방안은 도시 재생과 문화재생의 가치와 지향점을 가늠케 해주었다.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지역 문화거점 기관들의 운영 혁신과 지원체계 마련’, ‘문화 협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등에 대하여 개념 정립은 물론 취지와 배경, 현황과 문제점, 추진 내용과 기대 효과 등을 정리해줘 참석자들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또 송석기 군산대 교수(군산시 도시재생센터장)가 도시재생의 배경과 추진 체계, 거버넌스 구축, 선도사업 경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해줬다.

참여한 문화예술활동가들의 토론도 이어졌다. 도란도란 공동체 박순영 사무국장이 우체통 거리 활성화 사업, 이근영 문화도시연구소 대표가 문화적 재생, 또는 문화적 지역 재생에 대해 말하다, 조권능 나는 섬 대표가 영화시장 활성화 사업을 발제를 내놓았다.

여기에 군산의 문화지향점과 생태계 구축필요성, 도시재생의 방향과 문화예술인 네트워크 등등의 다양한 견해를 담은 지정 토론이 이어졌다.

지정 토론에는 조동용 도의원과 배형원 시의원은 물론 문흥식, 조상훈, 이 주 등 활발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이 지역의 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여한 토론자들 중에서 문화재단 설립을 놓고 특정 단체가 맡아야 한다는 등 토론회의 성격과는 동떨어진 자신들의 배경을 의식한 의견으로 눈총을 샀다.

박양기 시민예술촌장은 특정한 결론을 내려는 토론회이기 보다 군산의 문화예술인들이 도시 재생이라는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문화와 예술적 측면에서 발전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라고 말했다./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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