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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지역업체 참여 군산시가 적극 나서

채명룡 ml7614@naver.com

  • 2019.11.14 16:09:03

(뉴스초점) 지역업체 참여 군산시가 적극 나서

- 군산시 지역인력·업체 활용 설명회 예정

 

최근 군산시가 이 지역에서 대형 공사를 벌이는 업체 혹은 재정을 보조받는 업체들에 대하여 지역인력과 업체를 활용해 달라는 설명회를 계획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포스코 등 대기업과 전문건설협회 군산지회 등을 묶어 지역상생 협약을 맺는 등의 지역 마케팅을 했지만 무늬만 상생일 뿐 실제 공사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군산시와 전문건선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기업 건설업체와의 상생협약 이후 실제 견적 요구와 현장 설명은 물론 시공 참여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협약 이후 오히려 전문건설협회 회원사들과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대책이 아쉽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 투자유치지원단(김창환 단장)이 주관하여 최근 전북도 혹은 군산시로부터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여 바이 군산(by gunsan) 차원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인력과 장비는 물론 영업하는 관내 사업체를 이용해달라는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군산의 건설경기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대형 건설현장의 터파기에서부터 이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시공 참여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협력사를 데리고 내려오기 때문에 지역에서는 사실상 도급 형식의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임피산업단지 4부지에 200억 원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는 A업체는 지역 업체를 시공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군산시의 요청에도 지역 업체는 단 한 곳도 참여시키지 않고 있다.

이에 전문건설업계의 관계자는 군산시가 협약으로 업체들과의 연계를 맺어주었다면 실제로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관심을 갖고 사후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면서, “전문건설업계가 살아야 군산 경제의 실핏줄이 돈다고 강조했다.

 

태원건설(주)세진렌트카제이와이국립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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