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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재가동 정부 마스터플랜 마련 촉구

장인수 기자 isj1453@nate.com

  • 2020.03.26 10:16:55

군산조선소 재가동 정부 마스터플랜 마련 촉구

 

민간기업 경영권 침해 입장 이해하기 어려워

 

전북도의회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정부의 마스터플랜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종식 의원(군산2)군산조선소 골리앗 크레인이 멈춰선지 993일이 지나고 있다면서 일각에서는 조선업 불황의 터널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희망의 소식이 들려오지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만은 감감 무소식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대중공업은 여전히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고, 세계 2위 조선사인 대우조선해양을 합병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하지만 세계 최대 규모의 도크와 골리앗 크레인을 보유하고 있어 선박 신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민간기업에 취할 수 있는 조치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현대중공업 주식 9.35%를 국민연금이 소유하고 있어 민간기업의 경영권을 침해한다는 정부 입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종식 의원은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대기업에 투입하면서 지역경제의 파탄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외면하고 있는 꼴이다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정부 차원의 마스터플랜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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