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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면 축산농가 돼지사체 불법매립

장인수 isj1453@nate.com

  • 2020.01.09 10:19:26

나포면 축산농가 돼지사체 불법매립

수년간 지속적으로 이뤄져

방역당국 허술한 관리감독 도마위

 

나포면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사체를 불법으로 매립되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나포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동안 수십 마리의 돼지 사체를 방제 조치 없이 매몰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축산 농가는 여러 차례에 걸쳐 농가 소유의 비닐하우스에 돼지 사체를 묻은 것을 인근 주민들이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지난해 1123일에도 포크레인까지 동원해 사체를 유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방역당국 허술한 관리감독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해당 농가가 돼지 사체를 불법으로 매몰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라 수년간 지속적으로 이뤄져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분뇨와 폐사체로 인해 파리 떼가 극성을 부려 사람뿐만 아니라 차량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축산농가 인근 주민들은 지하수를 마셔왔고 축사 앞에는 새우양식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돼지 사체 불법 매몰은 여전했다고 주장했다.

시는 이와관련 불법 매립이 이뤄졌던 농장 내 비닐하우스와 그 일대에 대해 발굴 등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해당 부서 등을 통해 불법 매립 추가 조사부터 악취농도측정, 돼지 질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돼지 불법 매립에 대한 철저한 조사 뿐만 아니라 폐사의 원인규명까지도 밝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돼지농장 인근 주민들은 지난해 8월 군산시장과의 대화에서 이 농장의 돼지 사체 불법 매립 행위에 대해 민원을 제기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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