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 UPDATE. 2025-07-21 11:18:37 (월)

콘텐츠

  • 선일스틸(주)
  • 풍림파마텍
  • 군산 산림조합
  • 유한회사 서우파이프
  • (주)은성종합개발
  • 고려건설(주)
  • 2025삼양이노켐
  • 현대중공업
  • 볼빅
  • 서광수출포장
  • 2025강소특구광고배너(06.20~07.19)
  • 새군산소식

    국립의료대학원 및 약대 설립 건의

    채명룡

    • 2019.01.22 17:54:38

    국립의료대학원 및 약대 설립 건의

    군산의료발전위원회 (대표 윤철중)는 군산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과 약학대학을 인가해야 한다고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군산의료발전위원회는 남원 서남대 의대가 폐교되어 49명 정원의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이하 국공의학원)을 전북에 국한하여 실설 하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지난해 공모한 약학대학의 경우 올해 1월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국공의학원도 약학대학의 경우처럼 공모 절차를 거쳐 공개경쟁방식에 따라 공모하여 원칙에 입각하여 공정하게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위기의 군산을 살리는 차원에서 전북지역에 국한하여 국공의학원 공모에 군산지역에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2020년도에 개교할 수 있도록 인가해야 하다고 밝혔다.

    또한 약학대학을 신청한 군산대학교에도 약대인가를 해 줄 것을 아울러 건의했다.

    국공의학원 설립은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며 군산의 경우 2명의 국회의원의 선출도 가능해져 전북도에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군산지역에 설치되면 도내 타 시군에 비해 기여도가 큰 만큼 군산에 설립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명룡 / 2019.01.22 17:54:38


  • 군산시의회

  •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